폐막서 경쟁 부문 ‘부산어워즈’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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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수현이 오는 9월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단독 사회를 맡는다.
11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수현을 선정했다”면서 “개막식 사회자로 이병헌, 폐막식 사회자로 수현을 각각 단독 선정하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함께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올해 경쟁영화제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부산 어워드’ 시상이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를 비롯한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이퀄스’(2015) 등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2024),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024)에 출연했고, ‘보통의 가족’(2024)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