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성장세에…더파운더즈 “신규 사옥 추가”

연내 100명 이상 경력직 채용도


[더파운더즈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가 사세 확장에 따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사옥 맞은편에 신규 사옥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파운더즈는 지난해 8월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로 사옥을 이전한 데 이어, 업무 공간을 추가했다. 아누아의 글로벌 성장세 등에 맞춰 늘린 신규 인력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임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신규 사옥은 기존 파르나스와 동일한 업무환경과 프라임급 오피스 수준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특히 소통과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동선 배치에 힘쓰고, 회의실 등 소통 공간을 대거 확보했다.

또 고객 의견 청취를 위한 고객 인터뷰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안마의자를 갖춘 리프레시 공간 등 다양한 업무 지원 시설을 마련했다. 전 좌석에는 모션 데스크를 설치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더파운더즈는 올해 100명 이상의 경력직 채용을 목표로 인력을 충원 중이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성장에 집중하며 국가 확장에 따른 활발한 채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이번 사옥 추가 개소를 통해 직원들이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팀 단위 협업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며 “우수 인재 확보가 회사 성장의 척도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를 적극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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