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내 집 처럼…더 보타닉 세운 명동, 기업고객·장기투숙객에 혜택

생활물품 지원, 기간별 할인 등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장기 투숙객에게 할인 혜택과 세탁세제·식기류 등 생활 편의 물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숙 기간에 따른 고객의 요청에 따라 사전 협의 후 청소 주기 조정이 가능하며, 한 달 이상 투숙 시에는 와인과 과일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객실에는 세탁기, 오븐, 냉장고 등 생활 필수 가전이 마련되어 있어 외부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장기 투숙객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불편함이 없는 독립적인생활 공간’을 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과 장기 투숙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도심 속에서 머무는 삶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왼)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 (오) 객실 내 가전제품

호텔은 주중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슈페리어 더블 객실과 대나무 칫솔을 포함한 필수 세면도구,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된 어메니티 풀세트를 제공하며, 해당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친환경적 ‘Urban Oasis’ 개념을 바탕으로 을지로 3가 세운지역에 위치한다. 광화문, 경복궁, 명동, 남산, 청계천을 아우르는 K-관광의 중심지와 가깝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