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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이해 LA 평통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담론 확산 및 통일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재외동포의 미래 방향성과 역할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옥스포드 호텔에서 [한인사회 차세대 육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주제 발표에 이은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전지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동수 전 인랜드 한인회장, 스티브강 LA시 커미셔너, 최현무 LA동부한인회장 등 한인 1.5세 전문가 그룹과 이민 1세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 통일포럼에서는 전 USC동아시아 도서관 관장이신 케네스 클레인(Kenneth Klein) 박사가 통일된 한반도가 지닌 미래의 가능성과 국제무역 체계 속에서의 전략적 역할, 그리고 글로벌 한인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LA와 미주한인회서남부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재외동포청,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미새정치연합이 후원하여 세대간 연대와 이민사 속 공동체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