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얼리버드 혜택”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가 내달 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차는 내달 12일까지다.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1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금액대별로 최소 4만5000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내달 13~19일 2차 기간에는 10%가 적용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내달 20~26일까지 3차 기간에는 5%로, 최소 1만5천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세트 구성은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은 3~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배는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 행사가를 지난 추석 대비 약 10% 낮췄다. 작년보다 저렴해진 대표 세트로 ‘유명산지 배(6.5㎏, 7~9입)’와 ‘나주 전통배(6.5㎏, 7~9입)’를 각 40% 할인한 4만7400원에 판매한다. 사과는 전년 추석과 동일한 가격이다. ‘유명산지 사과(3.6㎏, 11입)’를 40% 할인한 4만9800원에, ‘사과 VIP(3.4㎏, 11~12입)’를 30% 할인한 4만3400원에 선보인다.

한우도 가격 방어에 힘썼다. ‘피코크 한우 갈비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비살/갈비본살 각 400gx2)’를 19만8400원에 판매한다. ‘설성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냉동, 200gx8)’는 20% 할인한 7만9840원이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이상 갈비 800gx3, 양념3팩)’와 ‘피코크 한우 갈비살 구이 세트(1등급 이상 갈비살 400gx4)’는 각각 17만4400원과 15만8400원에 판매한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세트가 눈에 띈다. ‘제주 옥두어 세트 1호(국산, 1.35㎏ 내외, 3미)’와 ‘제주 옥두어 세트 2호(국산, 1.32㎏ 내외, 6미)’를 20% 할인된 7만1840원과 8만7840원에 선보인다. 9개 구매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덕우도 활전복 1호(1.2㎏, 전복 15마리)’와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전복 12마리)’는 각각 7만1100원과 8만9100원이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했다. 일상용품은 1~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부담을 낮췄다. 10+1, 2+1 등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내달 21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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