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국산화·품질 혁신 공로 인정…윤명균 교장 ‘석탑훈장’
고용부 “AI 직업훈련 확대, 평생능력개발 지원 강화”
고용부 “AI 직업훈련 확대, 평생능력개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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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허정일 3엠테크 이사 [고용노동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46년간 방산 품질 향상에 헌신한 3엠테크 허정일 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기념식을 열고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34명에게 훈장·포장 등을 수여했다.
허 이사는 국산화가 절실했던 방산 부품을 자체 기술로 대체하며 총 100억원 이상의 재무 효과를 달성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K-방산의 품질이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후학 양성과 산업 발전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탑산업훈장은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 윤명균 교장이 받았다. 윤 교장은 친환경차 훈련장비 확충과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에 55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했고,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 산업포장은 ㈜포스코 정원채 차장, ㈜능인솔루션 신현종 대표이사,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유주화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권창준 고용부 차관은 “현장에서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일등 공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부는 인공지능(AI)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국민 모두가 평생 직업능력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