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 & 경진대회’서 학생팀 양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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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국립창원대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국립창원대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캠프와 경진대회 부문 모두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권 3개 대학과 부산권 7개 대학 등 10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현지 벤치마킹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캠프 부문 대상은 국립창원대 UNICORN팀(기계공학부 박기현 등)이 차지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매장의 마감 및 재고 관리를 돕는 스마트 솔루션 앱 ‘오늘의 마감’을 선보였다.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OPIS팀(메타융합콘텐츠학부 김수연 외)이 도심 속 피크닉 장소를 추천·공유하는 앱 ‘오늘의 피크닉 스팟’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창업 생태계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조영태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확인한 성과”라며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