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올레드 T’
베스트 오브 IFA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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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IFA(Best of IFA)’로 뽑힌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 투명 스크린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 공간을 더욱 깔끔하게 연출하는 무선 전송 솔루션 등 현존하는 가장 진화한 TV 기술을 집약한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다. [LG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베를린)=박지영 기자] LG전자의 투명 올레드 TV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IFA(Best of IFA)’를 받으며 가전업계 선두주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베스트 오브 IFA로 뽑힌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 투명 스크린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 공간을 더욱 깔끔하게 연출하는 무선 전송 솔루션 등 현존하는 가장 진화한 TV 기술을 집약한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이다. 이 제품은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로 101주년을 맞은 IFA는 올해 처음으로 혁신성과 시장성을 기념하는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신설했다.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출품한 제품 가운데 ▷혁신성 ▷기술력 ▷디자인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총 16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이 주어지며, 이 중 최고의 영예는 베스트 오브 IFA로 꼽힌다.
LG전자는 이번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접근성 제고 ▷가전 ▷홈 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부문에서 5개의 최우수상과 ▷가전 ▷디자인 ▷스마트 홈 ▷홈 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부문에서 11개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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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총 17개 상을 받았다. 사진은 시계 방향으로 ▲베스트 오브 IFA 및 홈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슈필라움 ▲가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AI 기능 식기세척기와 미세 플라스틱 필터 ▲접근성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LG 컴포트 키트. [LG전자 제공] |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은 LG의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Spielraum)’이 차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LG 씽큐 온(ThinQ ON) 기반의 ‘LG AI홈’을 차량과 연결해 생활공간을 확장하는 혁신적 경험을 선보였다.
또한 유럽 전용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는 접근성 제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별, 나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전 보조 액세서리다.
가전 부문 최우수상에는 ▷AI 기능 식기세척기 ▷미세 플라스틱 필터가 적용된 세탁 솔루션이,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빌트인형 로봇청소기 ▷웻 앤 드라이(Wet & Dry) 무선 스틱 청소기 ▷LG 워시타워 ▷LG 워시콤보 등이 가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빌트인형 로봇청소기는 싱크대 걸레받이 등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해 설치할 수 있으며, 자동 개폐 도어를 적용해 청소 시에는 알아서 드나들고 평소에는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또한 ▷프리스탠딩형 로봇청소기(스마트홈 부문) ▷LG 세탁기·건조기 페어 ▷LG 식기세척기 ▷LG 안마의자 ▷LG 스타일러 미니(디자인 부문) ▷LG 무선 올레드 TV(M5) ▷LG 스탠바이미2(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등으로도 우수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