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격…BTS 이어 K-팝 그룹 두 번째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다. K-팝 가수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다.

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출연해 노래, 춤, 마술, 성대모사 등 공연을 선보이며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스무 번째 시즌을 맞았다.

르세라핌은 현재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미국 NBC의 대표 모닝쇼 ‘투데이 쇼’(TODAY SHOW),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의 유튜브 시리즈 ‘레이트 쇼 미 뮤직’(Late Show Me Music) 등 유명 방송에 출연했다.

오는 9일엔 그랜드 프레리, 13일 LA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 시티의 공연장에 오른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