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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52회 LA한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VIP 믹서’ 행사가 지난 9월 11일 오후 LA한인타운에 있는 킨스호텔에서 열렸다.
LA한인축제재단(LAKFF·회장 알렉스 차)이 마련한 이 행사에는 로버트 안 LA한인회장을 비롯해 존 이 LA시의원, 지미 김 LA시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관리국장, 짐 맥도웰 LA경찰(LAPD)국장 등 100여 명의 커뮤니티 리더와 시·카운티 정부 관계자, 후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로버트 안 LA한인회장은 축제의 변화를 강조하며 “올해 축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류의 인기를 반영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하했다.
존 이 LA시의원은 축제가 지난 수십 년간 한국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내가 늘 자랑스럽게 여겨온 한국의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에 감격스럽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치안 문제와 관련해 짐 맥도웰 LAPD 국장은 “축제 현장 곳곳에 경찰관들을 배치해 모든 방문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축제 대회장을 맡은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은 “LA시와 파트너십이나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돕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축제를 찾아 경제적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한인 2세 코미디언이자 프로듀서 ‘PK’ 폴 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가주 출신의 한국 힙합 가수 킬라그램의 무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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