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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9일 ‘구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 간 교류를 통한 청년들의 성장과 정서적 해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작년에는 행사를 청년이룸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해바라기 광장(구로구 신도림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진행한다.
오후 6시 10분부터 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꽁달이 캐릭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은지 작가가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어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토크 콘서트가 끝나면 구로 청년 예술가의 공연과 키덜트 콘서트가 이어진다. 가수 21학번은 추억의 드라마와 만화영화 주제곡(OST)을 부른다.
콘서트 외에도 오후 2시 30분부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는 고전 플래시 게임부터 공기놀이, 판치기 등 복고풍(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타로카드 상담 받기, 행운권 뽑기(럭키 드로우)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열려 키덜트를 위한 물건이나 청년 창업가의 물품을 살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하루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청년들의 관심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