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손흥민·지드래곤…자사 모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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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처] |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1300만달러(한화 약 181억원)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축구선수 손흥민(33)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봉과 자산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3일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 공개된 ‘하나뿐인 무릎팍박사’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출연했다.
이날 호스트인 강호동은 손흥민에게 “득점왕 같은 좋은 기록을 세우면 팀에서 특별한 보너스가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손흥민은 “보너스는 안 나온다”며 “보너스는 팀 성적에 따라 나온다. 우승하거나, 챔피언스리그 나가거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영국에서 뛰면 다 주급이라고 얘기한다”라며 “현실적으로 월급쟁이다. 주마다 돈이 들어오진 않는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또 7년간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을 통해 자산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고민을 공유하기도 했다.
‘무릎팍박사’는 과거 인기리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유튜브 콘텐츠로, 은행(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다. 다음 회차에는 마찬가지로 하나금융 모델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이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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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
하나은행은 손흥민, 강호동, 임영웅, 지드래곤, 안유진 등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가수 지드래곤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새 광고 모델 발표에 맞춰 ‘무릎팍박사’ 등 연계 마케팅도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 신한은행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우리은행은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을 새 광고 모델로 기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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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