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간 정동원, 늠름해진 근황 공개…까만 얼굴에 각 잡힌 거수 경례

[KFN 공식 유튜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군사훈련을 받아 까맣게 탄 정동원은 활동하던 때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일 KFN(옛 국방TV)은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다.

영상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건 정동원이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이날 병 수료식에 참석했다.

[KFN 공식 유튜브]

해병대 정복을 입은 정동원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늠름한 자태를 드러냈다. 각잡힌 거수 경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대 전 소속사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18개월간 복무한 후 2027년 8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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