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안정적 거주 가능, 각종 부동산 세금 부담도 없어
9월 30일, 10월 1일 우선공급…13일 일반공급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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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시 처인구에 선보이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47-15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전용면적 59·84㎡,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우선공급 청약을 실시한 뒤, 2일 우선공급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추석 연휴가 지나고 13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하며 16일 일반공급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0~25일까지 진행된다.
우선공급 청약은 용인시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본인(50%)과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30%)하게 가능하다. 일반공급(20%)은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8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도 해당법령에 따라 5% 이내로 제한돼 있어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반환 리스크가 사실상 차단됐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함께 드레스룸, 알파룸 등 특화 공간을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독서실,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이 마련됐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이 인접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주변으로는 세종 포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자리해 자차 이용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바로 옆에 삼가초가 자리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역북2근린공원(착공)이 단지와 인접해 형성될 예정이다.
사업지 위쪽으로는 용인역삼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 확장과 인프라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월 착공을 알린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내에 있으며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