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광주교통방송, 추석 연휴 특별 교통안전 방송

광주교통방송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광주교통방송은 추석 연휴 동안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3∼12일 이뤄지는 특별방송은 신속·정확한 교통 정보 제공, ‘5대 반칙’ 없는 안전 운행 홍보를 목적으로 편성됐다.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국도 1·22·29호선 등 광주 주요 관문과 전남 목포·순천 등지에 통신원을 보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귀성·귀경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송정역, 국립 5·18 민주묘지에도 중계차를 배치해 성묫길 분위기를 전파하는 한편 재해 발생 시 재난 방송으로 전환해 현장을 보도할 계획이다.

장거리 운전자들을 위해서는 가요와 팝송 위주의 선곡, 청취자 퀴즈, 국악인 박으뜸·가수 김완준의 라이브 무대도 준비했다.

김창용 TBN 광주교통방송 본부장은 “명절에는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안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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