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의 애나 정(사진) 수석부사장 겸 SBA 대출 디렉터가 금융전문지 아메리칸 뱅커(이하 AB)가 선정하는 ’2025년 은행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톱25′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애나 정 수석 부사장 겸 SBA 대출 디렉터는 얼마 전 ’2025년 은행업 최고의 여성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엘리트 뱅커로서 역량을 인정 받았다.
AB는 “한미 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SBA 대출을 전년동기 대비 건수 기준 18%, 액수 기준 25%나 끌어 올렸다. 이는 대출 팀의 리더인 애나 정 전무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은행의 성장을 주도한 결과” 라고 평가하며 리스트의 마지막으로 애나 정 전무를 꼽았다.
한인은행 관계자들은 “애나 정 전무가 단순 순위만으로는 톱 25의 마지막에 자리했지만 리스트에 꼽힌 아시아계 여성이 시티은행의 데보파마 센(9위) 그리고 피어몬트 뱅크의 창업주 겸 CEO인 웬디 카이 리(10위)까지 단 3명에 불과하고 리스트에 뽑힌 절대 다수가 대형 은행에서 나왔음을 고려하면 커뮤니티 뱅커로써 탁월한 업무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했다.
이번 리스트에서 1위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즈니스 뱅킹 담당자 새론 밀러가 선정됐고 코퍼레이티브 뱅크 오보 케이프 코드의 리사 올리버 행장, 제니퍼 스미스 자이온 은행 테크놀러지 담당자, 조디 리차드 US 뱅크 CRO, 그리고 산탄데르 US의 크리스티나 라일리 CEO 등이 2~5위로 그 뒤를 이었다.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