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 난치병 어린이 지원, 누적 1억12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의 ‘선한스타 가왕’ 방식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누적 1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 명의는 임영웅이다.

6일 소아암재단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수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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