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By 멍냥시장’ 반려동물 문화축제 열린다

양주 반려동물 문화축제 대국민 알림 포스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양주시가 후원하고 빅프렌즈가 주관하는 ‘2025 제2회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By 멍냥시장’이 오는 26일 옥정동 선돌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By 멍냥시장’은 전국의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양주시를 반려동물 산업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훈련사, 수의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교육과 건강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인기 예능 프로그램 JTBC ‘집나가면 개호강’의 인기 에피소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존이 운영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파충류 체험 및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존도 마련하여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다채롭게 마련되며, 현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빅프렌즈가 개최한 이번 양주시 반려동물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서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양주시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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