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18일 경주 봉황대에서 신라의 역사와 세계인이 사랑하는 케이팝(K-POP)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만나는 천년 신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공연예술로 재해석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경북의 문화적 역량을 선보이고 이달 말 경주 APEC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식전 무대로 경북체육회 소속 독도 사랑 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경북도립국악단의 국악 공연, 지역 활동 가수 등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러시아 페도르 쿠바이체프 재즈밴드, 중국 비파공연단, K-POP 그룹 비보이즈(Be Boys), 트로트 경연 우승자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연출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천년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북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과 융합해 우리 문화예술의 창조적 에너지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며 “곧 열릴 APEC 2025 KOREA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이 세계 속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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