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주 저소득층 의료보험 메디캘(Medi-Cal) 가입자 가운데 무료 치과·시력 진료 혜택을 이용하는 사람이 5 명 중 1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보건의료서비스국(DHCS)은 최근 마련한 브리핑에서 “치아와 시력 관리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생계,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의료 서비스”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도니 슈 메디캘 시력 프로그램 국장은 “성인 안경 지원이 지난 10 여년 간 제한됐다가 최근 복원돼 현재는 21세 이상 성인부터 전액 무료로 안경을 받을 수있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캘은 성인과 아동 모두에게 시력검사, 안경, 인공안구, 특수 렌즈 등을 무료로제공하며, 별도 의뢰 없이 안과 전문의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DHCS웹사이트(https://www.dhcs.ca.gov/provgovpart/pharmacy/Pages/Vision.aspx)에서 확인하거나 메디캘 고객센터로 전화(800-541-5555)해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메디캘 치과 프로그램은 정기검진과 스케일링, 충치치료, 의치, 교정치료 등 대부분의 치과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메디캘 치과 서비스 관련 정보는 스마일 캘리포니아 웹사이트(https://smilecalifornia.org/)또는 메디캘 치과 서비스 센터(전화 800-322-63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아동 구강 및 시력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캘리포니아주는 현재 모든 19 세 미만 아동은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메디캘 치과·시력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구강 관리 교육 자료는 미국소아과학회(AAP)가 제공하는 영어 가이드북 ‘브러쉬,북, 베드(www.healthychildren.org/English/healthy-living/oral-health/Pages/Brush-Book-Bed.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사제공=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