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재즈 공연·산타 이벤트도
![]() |
| 2024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성탄절 시즌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의 실내 대형광장은 오는 14일부터 동화 속 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으로 변신한다. 2700평 규모의 공간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시그니처 연말 행사다.
내년 1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에는 서울 3대 도넛으로 불리는 ‘올드페리도넛’과 프리미엄 수플레 치즈케이크 브랜드 ‘치플레’, 미국식 수제 쿠키 맛집 ‘크리에잇쿠키’ 등 MZ세대 인기 브랜드 17개가 참여한다.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피치스트로베리’, ‘우더풀라이프’, ‘제이닷트리’ 등 브랜드들도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 부스를 채운다.
이에 더해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존박(12월 24일), 김태우(12월 31일)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김태우는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를 함께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루빅 입구에서 외국인 산타가 고객을 맞이해 포토 이벤트와 깜짝 선물을 전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크로마 스퀘어’와 ‘아트가든’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친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 영상은 현대미술계 블루칩 작가 조엘 메슬러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 제작됐다. 조엘 메슬러의 주요 작품은 내년 2월 22일까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럭셔리 크리스마스 호캉스’ 패키지 2종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매년 진행해 온 ‘산타 이즈 커밍(Santa is Coming)’ 패키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산타클로스가 객실에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클로스 선물 딜리버리 이벤트’와 ‘시그니처 딸기 트리’ 케이크를 함께 구성했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샴페인 1병과 시그니처 딸기 트리 케이크를 제공하는 ‘스위트 크리스마스 나이트(Suite Christmas Night)’ 패키지를 출시한다. 두 상품 모두 14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윈터 홀리데이’ 패키지를 내놨다. 산타 모자와 목도리로 꾸민 웰컴 와인과 미니 홀 치즈 케이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데코용 픽 2종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스파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풀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더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이브 저녁 씨메르에서는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드럼이 빚어내는 재즈 라이브 연주를 펼친다. 입장 선착순 300명에게는 향긋한 뱅쇼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산타 딜리버리’ 이벤트도 운영한다. 체크인 시 선물을 접수하면 산타클로스가 직접 객실로 방문해 아이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 파라다이스에서 머무는 순간마다 낭만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기차역에서 떠나는 설레는 여행처럼, 이번 프로모션이 새로운 추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