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라이프플러스 “닥터스피지에이 로즈엑소부스터, 미백 효능 임상 입증”

“내년 1분기 신제품 출시”


[모아라이프플러스 제공]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충북대학교 김윤배·정헌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아이스윙 장미 유래 엑소좀 기반 스킨 부스터 ‘닥터스피지에이 로즈 엑소 부스터’가 멜라닌 침착 및 색소 면적을 유의하게 감소시키고 피부 투명도와 광채를 개선하는 미백 효능을 임상적으로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스피지에이 로즈 엑소 부스터’는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피부 적용 기술을 핵심으로,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이스윙 장미 꽃잎 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을 모아라이프플러스의 독자 개발 원료인 고분자 폴리감마글루탐산(PGA)과 결합한 혁신 제형 기술이 적용됐다. 고분자 PGA는 이미 탁월한 피부 보습 기능이 입증된 소재로, 이번 제형에서는 장미 엑소좀 파티클을 안정화해 엑소좀의 기능성 주요 성분들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 국산 장미 품종 중 하나인 아이스윙은 다른 장미에 비해 미백,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품종으로, 꽃잎에서 유래한 엑소좀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멜라닌 색소 침착으로 발생하는 기미 면적이 21.8% 감소하고 멜라닌 색소의 짙기 또한 19.1%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간 피부세포를 사용한 실험에선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하는 콜라겐 전구체(프로콜라겐) 생성량이 25% 증가했다.

더불어 제품 1회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량은 13.1% 증가, 피부 볼륨 12.1% 개선되는 즉각적인 변화를 보였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고분자 PGA 소재 기술에 신품종 의약식물 개발 플랫폼을 접목해 피부 미백과 탄력 개선 효과를 한 단계 높인 차세대 스킨 리제너레이션 기술”이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능이 명확히 확인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로즈 엑소 부스터’ 신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시장 반응에 따라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