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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가 ‘서초어르신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양재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독거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초구의 독거노인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가 주관했다.
‘서초 어르신 송년회’는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된 아코디언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추억의 음악다방, 레크리에이션,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공연 시간에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목도리를 직접 매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서초구는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1일에는 생활지원사들이 독거어르신 1167가구를 방문해 영양보양식과 방한용품이 담긴 ‘온기꾸러미’를 전달하고 난방기·온수기 등 생활설비를 점검했다. 동절기 중 난방설비 고장이나 동파가 발생할 경우 권역별 철물점과 연계해 긴급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송년회는 어르신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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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