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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을 터뜨리고 내달리는 오현규 [AP] |
벨기에 헹크 오현규, 바젤전 시즌 9호골
셀틱 양현준, 폐예노르트전 시즌 2호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오늘 웃었다. 홍명보호 선원들이 유로파리그(UEL) 5차전에서 물오른 감각으로 골을 터뜨려줘서다.
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오현규는 27일(현지시간) 바젤(스위스)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UEL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4-2-3-1 전술로 나선 헹크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4분 만에 자카리아 엘 우아디가 내준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오현규의 이번 시즌 9호골(정규리그 5골·UEL 3골·UEL 예선 1골)이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하는 ‘젊은피 공격수’ 양현준(23)은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상대로 자신의 유럽클럽대항전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렸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카위프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UEL 페이즈 5차전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슈팅, 동점골을 넣었다. 셀틱은 양현준의 득점에 이어 역전골과 쐐기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호 오른쪽 풀백’ 설영우(즈베즈다)도 이번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따냈다.
설영우는 UEL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5분 브루누 두아르테의 결승골을 도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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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양현준 [로이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