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35억원, 희망나눔캠페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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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가 희망나눔 첫날 3억5000만원을 강원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해 후원금 3억 5천만원을 전달하며, 강원도 내 기업 중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캠페인 모금액은 지역 내 도움을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생계·주거·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강원랜드는 지난 201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13년간 총 35억원을 후원하며, 강원도 제1호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가 2019년부터 운영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가입 기업이 누적 기부액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으로 구분된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가입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꾸준히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강원도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