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반하겠네”…급식에 나타난 ‘깐부치킨’

[현대그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깐부치킨’을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곳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AI 깐부 콜라보 세트는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바삭한 식스팩 두조각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두조각, 그리고 치즈스틱 두개,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깐부치킨 매장에 판매 중인 ‘AI 깐부 세트’를 단체급식 1인분에 맞게 재구성했다.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와 동일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직접 파견해 조리법을 전수받았으며 깐부치킨 매장과 동일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으로부터 매입한 식자재 금액의 5%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업계 단독으로 진행된 이번 협업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직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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