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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트’ 5차 대회에서 김민수가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최종합계 27언더파 우승…통산 14승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12월 13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시즌 파이널 남여 통합대회 ‘2025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트’ 5차 대회 결선에서 김민수가 최종 합계 27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총상금 8000만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80명의 출전자가 컷 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G투어 정규투어 대회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1라운드 보기 프리, 14언더파를 적어내며 최종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김민수는 10번홀 유일한 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어느 때보다 완벽한 아이언샷을 내세우며 두 번의 이글과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최종 합계 27언더파로 우승을 거머쥐며 G투어 통산 14승을 기록했다.
김민수는 경기 뒤 “최대한 실수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팬분들, 대회 주최 및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