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착수…투자환경 분석
투자유치보조금 등 지원책 마련
투자유치보조금 등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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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SK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SK-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용역은 세종지능경영원㈜이 맡아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발판으로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도약을 선언하고, 정부의 ‘인공지능(AI) 고속도로’ 전략 등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연관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
세종지능경영원㈜은 ▷투자환경 및 관련 정책·제도 분석 ▷전력설비·공조·냉각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 조사 ▷투자 동향을 반영한 유치 대상 산업 및 기업 발굴 ▷집적 가능 부지 제안과 유치전략 수립 ▷특전 등 제도적 지원방안 ▷기업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수행한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강소기업의 입지·장비·고용·연구개발(R&D) 사업비 등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정비해 투자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은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형 연관산업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