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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대전시가 지난 12일~16일까지 사흘 간 공동 주최한 ‘내일로 해커톤 2025’ 대회가 막을 내렸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내일路 해커톤 2025’ 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 혁신하다!’를 주제로 14일~16일까지 사흘 간 대전 엑스포 공원 내 이스포츠(E-sports) 경기장과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렸다.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대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 총 10개 본선 진출팀이 참가해 공공데이터와 AI 기반의 안전, 편의, 관광 등 대국민 서비스 웹·앱 개발을 위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사장상, 대전광역시 시장상,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상 등 10개 팀에게 상장과 14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참가팀들은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상용이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 개발을 완료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상(한국철도공사 사장상)은 ‘여행을 플레이하다AI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미션형 탐험’ 서비스를 개발한 ‘이번역은 코레일’팀이 수상했다.
대상팀은 지역 마스코트와 AI, 그리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앱 서비스 개발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우수상(대전광역시 시장상)에는 ‘미래 대전 트램 환승 시뮬레이션 플랫폼-트램 on’의 오아시스팀 ▷우수상(대전상공회의소 회장상) 은 Three-Tree(쓰리트리)팀의 ‘풍경에 덧입힌 자막 ▷여행자의 계획 속으로’와 ‘유성구 해바라기반’의 ‘세상을 잇고 채우는 트레:in(人)‘이 차지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