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은 지금 ‘벨리곰 세상’…곳곳이 포토존이네

롯데홈쇼핑, 벨리곰 공공 디자인…‘체류형 공간’ 만들어


[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해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을 꾸몄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 사옥부터 선유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운영된다. 본사 사옥 앞에는 7m 크기의 눈사람 콘셉트의 벨리곰과 겨울 의상을 입은 2m 크기의 벨리곰을 세웠다. 사옥 외벽에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벨리곰 디자인 래핑을 적용했다. 사옥 내부에는 벨리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도 마련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에 참여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왔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공공디자인과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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