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패스,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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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인천 i-패스’는 그룹 구분과 관계없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시책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2024년 5월 ‘인천 i-패스’를 도입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광역 i-패스’를 시행했다.

2025년 10월에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등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i-실버패스(가칭)’를 시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 온 ‘인천 i-패스’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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