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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이나(왼쪽에서 네번째).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윤이나가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지원금으로 43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이나는 지난 1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신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과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팬카페 ‘빛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팬카페 ‘빛이나’ 회원들이 윤이나가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버디 기금’에 윤이나가 사비를 보태 마련됐다. 윤이나는 국내 여자 골퍼중 팬층이 두터운 선수로,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이 이번 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윤이나는 “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뜻깊은 기부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과 손잡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윤이나 프로와 팬카페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팬카페 ‘빛이나’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이나 프로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