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서 환경(E) 분야의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등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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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자 단체 사진.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K-ESG 이행평가에서 ▷환경(E) 분야의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목원정원 기반 정책 추진 ▷민간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드볼(Seed ball)을 활용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 국민 참여형 산림복원 캠페인 등은 공공기관의 고유 기능을 ESG 경영과 효과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실질적인 환경사회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ESG 경영 노력이 K-ESG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향후에도 K-ESG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수목원·정원 분야 특성을 살린 ESG 가치 창출을 통해 공공기관 ESG 경영 선도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공ESG연구원은 매년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K-ESG 이행 수준과 ESG 경영 내재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