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자립준비청년 150명에 생활물품 지원”

경기도 중소셀러 상품 구입…플리마켓 통한 추가 기부도


G마켓을 통해 생활물품을 지원받은 자립준비청년이 보낸 손편지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약 50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에 있는 중소상공인의 판매 지원 활동과 연계해 이뤄졌다. G마켓은 기부 물품 전량을 경기도 상생마켓’ 판매자의 상품으로 구매했다. 물품은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

G마켓은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작년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이커머스 판매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G청년셀러’를 통해 26명의 청년 셀러를 배출했다.

올해도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총 2억5000만원 이상의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연계한 ‘자립준비청년 물품 지원’에 이어 사내 플리마켓을 통한 연말 기부도 계획 중이다.

G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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