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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 |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민이 직접 뽑은 2025년 10대 뉴스의 한 줄 평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광명’이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기후위기와 안전 불안이 이어진 한 해 속에서 광명시는 단기 성과보다 도시가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시정의 중심을 뒀다.
민생경제 대응부터 탄소중립, 돌봄·안전·공동체를 아우르는 구조적 변화까지 이어진 시정의 방향은 시민이 선정한 10대 뉴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는 2025년 광명시가 무엇에 집중했고, 어떤 기반을 다져왔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선정된 뉴스는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확대와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월 100만 원 확대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과 통합돌봄지원 사업 추진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과 함께한 재난 극복 사례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달성 ▷도심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 5천 명 돌파 등이다.
올해 광명시 10대 뉴스 선정은 총 8893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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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제공] |
시는 올 한 해 배포한 보도자료 2300여 건 가운데 인용 보도율과 내부 심사를 거쳐 73개 예비 후보를 선정하고, 각 부서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17개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한 10대 뉴스가 민생 회복과 탄소중립, 돌봄과 안전 등 광명시가 올해 중점 추진해 온 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것은, 그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시민 공감을 얻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선택해 온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0대 뉴스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종 후보까지 오른 뉴스는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식생활교육관 등 생활권 건강관리 시설 확대 ▷아이사랑놀이터·청소년예술창작소·스마트 경로당 등 세대별 맞춤형 공간 복지 확대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조성 ▷공공자전거 ‘광명이’ 운영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세대 공감 ‘페스티벌 광명’ ▷로컬브랜드 개발과 지역기업·공정무역 활성화 등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추진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