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위성락·김용범 등 3실장과 참모들 동행
김민석 국무총리·구윤철 경제부총리 등 정부인사 참석
새해 첫날 참석자들과 청와대에서 ‘떡국 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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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은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각 수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기부총리 등 국무위원·장관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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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 |
이 대통령은 국기에 대한 경례 후 현충탑에 헌화했다. 이어 세 차례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경례했다. 잠시 묵념한 뒤 이 대통령은 재차 국기계양대에 경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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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이동하고 있다. [연합] |
이날 이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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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 |
김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면서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하면서 병오년 새해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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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 |
이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과 새해 맞이 ‘떡국 조찬’을 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