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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 전경. [연합]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처음으로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따르면 역대 생산 톱5는 2023년도에 54만1100대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로 2,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총생산대수는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8606대 등 52만2268대로 역대 4위를 기록했고 5위인 2024년 51만3782대에 비해 약 1.7% 증가했다.
지난해 차종별 생산대수는 쏘울(9월 단산) 4만2355대, 셀토스 15만9466대, 스포티지 22만5933대, EV5 1만4714대, 봉고트럭 7만5770대, 기타(군수, 버스) 4030대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오토랜드광주의 첫 전용전기차인 EV5의 성공적인 출시와 글로벌 시장 대표 인기차종인 스포티지, 셀토스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50만대 돌파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