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인근 토랜스 지역의 대표적 리테일 몰 중 하나인 빌리지 델 아모(21201-21327 Hawthorne Blvd)가 총 1억850만달러에 매각됐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연말 기존 소유주인 DJM캐피털 그룹이 나이 캐피털 커머셜의 중계를 통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투자자에게 16만6365스퀘어피트 규모 빌리지 델 아모 쇼핑몰을 총 1억 85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이는 매각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사우스 베이 지역 리테일 몰 중 최고가다.
현재 빌리지 델 아모 몰은 한남체인을 앵커테넌트로 베버리지 앤 모어, US 뱅크 그리고 철판 구이 전문점 베니하나 등이 입점해 있다.
현재 이 몰의 공실률은 7.7%로 지역 평균 6.9%, 미 전체 평균 6.3% 보다 높지만 LA다운타운(8.4%), 웨스트 LA(9.1%), 그리고 할리우드/윌셔(8.9%)보나 낮으며 부동산 수익률을 가늠하는 캡 레이트 역시 6.12%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매일 약 10만대 가량의 차량이 오가고 연 방문객이 350만 이상인 만큼 장기 보유를 통한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