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구 증가 속 동물병원·펫샵 입지로 I-CANVAS 주목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병원과 펫샵 입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문·휘경 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가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적합한 입지로 거론되고 있다.

I-CANVAS는 총 4,915세대 규모의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상가로, 이미 입주가 시작되며 실제 생활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이문·휘경 뉴타운 일대 약 1만4천 세대의 주거 배후가 더해지며, 상시적인 반려동물 의료 및 관련 서비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동물병원과 펫샵은 단기 유동 인구보다 반복 이용이 가능한 고정 수요가 중요한 업종이다. 특히 반려동물 의료와 미용, 용품 구매는 생활 반경 내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주거 단지 인접 상가의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특성상 I-CANVAS는 반려동물 업종의 운영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분석된다.

현재 I-CANVAS에는 F&B, 메디컬, 생활편의 업종을 중심으로 입점이 대부분 확정됐으며, 다수 매장이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상가 전반의 분위기가 실질적인 영업 준비 단계로 접어들면서, 아직 입점이 확정되지 않은 동물병원과 펫샵 업종을 중심으로 추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실제 입주와 매장 조성이 시작되면서 상권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서도 입지 검토 문의가 늘고 있다”며 “초기 상권에서 입지를 확보할 경우 장기적인 단골 수요를 형성하기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점률이 90%를 넘어선 상황에서, 동물병원과 펫샵은 I-CANVAS 내에서 아직 선택 가능한 일부 업종군으로 남아 있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라는 구조적 흐름과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가 맞물리며, 해당 상권에서 관련 업종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I-CANVAS 1층 A101에 위치해 있으며, 잔여 호실을 중심으로 입점 및 투자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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