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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004년 행정수도 후보지인 충남 공주 일대를 공중 시찰하는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지난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5일간의 사회장으로 엄수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 방식은 사회장으로 결정됐으며 기간은 5일장으로 확정됐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하는 방식이다.
장례위원회 구성 등 실무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승래 당 사무총장 주도로 세부 사항을 준비 중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향년 74세.
고인은 항공 운반용 관에 안치돼 27일 오전 6시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7일 공항을 찾아 고인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