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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2026년을 맞아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게하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26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제1기 대표협의체(2021-2022)부터 제2기 대표협의체(2023-2024)까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2025년 제3기 대표협의체(2025-2026)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 및 간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2026년 첫 공식희의에서 핵심기능과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민·관 공동사업시행, 후원자원발굴 및 연계 등을 2026년 주요 업무로 설정했다.
특히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실무 협의체와 분과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한 협의 기능을 넘어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장금숙 위원장과 김숙희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 주민과 후원자를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이라며 “울릉군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