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도 등 해외전시회 참가 화장품용 실리콘소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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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실리콘이 지난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HPCI India 2025’에 참가해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를 홍보하고 있다. |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K-뷰티’ 소재경쟁력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의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는 색조 메이크업 제품, 자외선 차단제, 헤어케어 이멀션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KCC는 건축자재·도료를 넘어 2020년 말 KCC실리콘 물적분할 이후 실리콘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7,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HPCI 인디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실리콘 기반 뷰티소재를 선보인다. 인도 및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매년 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회에서 ▷색조 메이크업 제형에서 고급스러운 광택과 지속력을 구현하는 소재 ▷미세플라스틱 없앤 소재 ▷젖은 모발과 건조 모발 모두에 컨디셔닝과 윤기를 부여하는 헤어케어 이멀션 등 다양한 제형에 적용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부스에선 체험과 기술상담을 진행해 해외 바이어들과 협업기회를 모색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 아시아 2025’에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이는 아시아 최대 퍼스널케어·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KCC실리콘은 전시회에서 신제품 자외선 차단 소재와 자연 유래 광물파우더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인프라를 기반으로 친환경·지속가능 소재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글로벌 고객사들과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