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성료‘

2026 상주곶감축제가 열린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상주곶감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8만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축제로 3번째를 맞는 올해 축제에는 47개 곶감 농가와, 80여개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해 2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주최 측은 집계했다.

곶감 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또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이색먹거리, 체험을 준비해 오감을 만족한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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