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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난소기능 검사, 초음파 등)’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