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연간 순이익 3503억원…전년比 10.7%↑

영업수익·영업이익 각각 1.1%· 8.2%↑


현대카드 사옥 전경. [현대카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카드는 2025년 당기순이익이 3503억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4조78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93억원으로 8.2% 증가했다.

연체율(대환대출 미포함)은 0.79%로 전년 대비 0.01% 높아졌다.

현대카드의 연간 취급액은 189조7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76조4925억원 ▷금융부문(장·단기 카드대출) 13조2555억원이다. 특히 해외 신용판매액은 3조9379억원으로 3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로 상품경쟁력을 높인 결과 재무상 모든 지표가 전년 대비 성장했다”면서 “5년 연속 업계 최저 연체율을 기록해 건전성 중심 경영 이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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