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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과확기술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다.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차지했다.
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만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리했다.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 원에 더해, 2025년 ‘상’ 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 원이 추가된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2026년에도 풍납1동, 풍납2동, 잠실본동 등 주민 요청이 많고 정비 필요도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또한, ‘상’ 등급 평가에 따라 확보한 인센티브 6억 원을 활용해 추가 정비 대상 지역과 물량을 선정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3년 연속 ‘상’ 등급 선정은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구민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중케이블 정비 대상지를 적극 발굴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