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대구도서관,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서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최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문학 및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등에 나선다.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은 “지역에서 독서 및 문학향유의 중심에 선 두 기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로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 지역의 독서문화를 선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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