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전 국내 택배 이용자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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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택배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오는 14일까지 국내택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0원 일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100원 할인이 추가된다. ‘우리동네GS’ 앱, ‘GS25 편의점 택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택배 이용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GS25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설·추석 명절 연휴 직전 2주간 국내택배 이용 건수는 평시 대비 20.9% 늘었다.
국내택배는 14일 (오후 12시까지) 접수분을 끝으로 18일까지 명절 연휴 휴업에 들어간다. 국내택배의 공백은 GS25의 자체 택배 서비스인 ‘반값택배’가 채운다. 반값택배의 배송일은 접수일 기준 2일(동일 권역)에서 4일(타 권역)이 소요된다. 운임은 국내택배의 절반 수준인 최저 1900원부터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반값택배, 읍면 단위까지 제공하는 전국 단위의 주 7일 배송망을 필두로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편익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