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배그 결합 아이템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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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와 ‘PUBG:배틀그라운드’ 협업 굿즈 소개 이미지 [카카오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크래프톤의 배틀로얄 장르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굿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 굿즈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춘식이, 라이언, 죠르디에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밀리터리 콘셉트와 게임 요소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인형 ▷키링 인형 ▷LED 피규어 ▷키캡 키링 ▷스테인리스 머그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12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는 게임 속 주요 장면과 사물을 직관적으로 상품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드롭존 낙하 자세를 형상화한 춘식이, 전장의 필수 아이템인 길리 슈트를 입고 위장한 라이언, 차량 전투 요소에서 착안한 차량용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굿즈는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펍지 성수 루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플레이 존을 연상시키는 필드 무드의 디스플레이와 포토존도 마련했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굿즈 또는 오프라인 매장을 인증하는 이벤트 ▷‘배그와 만난 춘식이 또는 라이언’을 주제로 한 삼행시 댓글 작성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지코인(G-Coin)과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공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에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만의 차별화된 캐릭터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