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홈쇼핑 방송서 슈즈 라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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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이 오는 6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의 슈즈 제품 [GS샵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GS샵이 패션 PB(자체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175%의 성장률로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성하고, 론칭 1년 만에 GS샵 전체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GS샵은 코어 어센틱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하나의 브랜드에서 의류·슈즈·액세서리까지 일관된 톤으로 스타일링하려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상품은 슈즈 라인이다. 최근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지웨어룩’ 트렌드가 확산되며 하이힐보다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의 컴포트화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심플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한 상품을 기획했다.
첫 상품인 ‘코어 어센틱 오리진 스니커즈’는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뉴트럴 컬러, 심플한 디자인에 소가죽 스웨이드와 통기성이 높은 원단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다음 달에는 페니로퍼 디자인에 양가죽을 사용한 ‘코어 어센틱 양가죽 로퍼’를 내놓을 계획이다.
백장미 GS샵 패션잡화팀 매니저는 “올해 코어 어센틱 잡화는 슈즈를 시작으로 전 영역으로 상품군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다채로운 잡화 아이템을 통해 코어 어센틱만의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